1–8화묶음 1
원치 않는 혼인과 남겨진 의문
◀ 지난 이야기
:
▶ 이번 이야기
재벌가 막내손녀 채은아는 할아버지의 강요로 신용카드를 되찾고자 전 연인 주하진과 원치 않는 혼인을 치르고, 신체 접촉을 금지하는 규칙을 정해 조심스러운 부부 생활을 시작한다.
혼례식 날 남편 주하진이 드러낸 등 뒤의 깊은 흉터를 채은아의 대학 친구 백지원이 눈여겨보며 은근히 다가서려 하지만 주하진은 이를 외면한다. 결혼반지를 끼지 않는 채은아의 침대 곁에 주하진이 다가서며 거리를 좁히는 사이, 대학에 등교한 채은아는 무례한 과 동기와 선배에게 물러서지 않고 맞선다.
대학 친구 서봄이 백지원의 미심쩍은 행동을 의식하는 가운데, 채은아는 대학 교정에서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선배 구원과 마주치며 뜻밖의 인연을 맺는다. 그 뒤 주하진의 사촌이 채은아를 찾아와 주하진이 해외로 떠나지 않고 줄곧 국내에 머물렀다는 뜻밖의 소식을 전해 의문을 남긴다.
⏭ 예고
국내에 줄곧 머물렀던 주하진은 채은아에게 지난 사연을 털어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