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묶음 1
영애로 오인받은 여인과 대담한 거짓말
▶ 이번 이야기
자신이 모시던 귀족 아가씨의 죄를 대신 뒤집어쓴 여인은 그 책임을 홀로 떠안은 탓에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탕진하고 막막한 처지에 놓인다. 이후 여인은 거센 화재를 겪게 되고, 그 불길 속에서 살아남은 귀족 영애 로잘린 테시스로 주변 사람들과 경찰에게 뜻밖의 오인을 받는다.
그 사이 수사를 맡은 맥켈런 경위는 사건 현장에서 마주친 루이스와 서로 손을 맞잡고 악수를 나눈다. 자신을 귀족 영애로 착각하는 시선이 이어지자, 여인은 화재로 부모가 모두 목숨을 잃은 로잘린 테시스의 처지를 빌려 행세를 시작한다.
그 뒤 여인은 자신에게 다가와 사정을 살피는 경찰을 마주하자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대담한 거짓말을 건넨다.
⏭ 예고
대담한 거짓말을 건넨 여인은 무사히 영애 행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