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묶음 1
데이트 과제와 전이된 눈물
▶ 이번 이야기
대학 새내기 공수아는 강의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선배 윤태양과 짝이 되어 데이트 과제를 맡는다.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던 윤태양은 공수아와 손길이 스치자 감정이 전이되어 눈물을 흘린다.
이어 공수아를 친근하게 대하는 대학 동기 김성운과 윤태양과 가까운 선배 조은하가 잇달아 마주치며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신촌 거리를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점차 가까워진다.
그 뒤 윤태양의 룸메이트인 선배 이유성이 공수아의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자 공수아는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 예고
눈물을 흘린 공수아가 참석한 학과 술자리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