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화묶음 1
영지민 구호와 영지 실태 점검
▶ 이번 이야기
가족이 남긴 빚으로 고생하던 알바생 동희는 가난한 그레이스 영지의 영주로 이동한 뒤 원래 세계를 오가는 통로를 얻자, 집에서 무기와 음료를 챙겨 영주실로 돌아와 주민들의 낮은 호감도를 확인한다.
이어 동희는 굶주린 영지민을 먹이기 위해 현대 편의점에서 가져온 빵을 유동식으로 끓여 나누어 주고, 부족한 영지 재정을 채우고자 금은방에서 가져온 보석을 처분하기 위해 보석상을 불러들인다.
그러나 가져온 보석과 식량으로 영지를 돌보던 동희는 무리한 이동 여파로 쓰러질 뻔하며 집사의 걱정과 의심을 받는다. 그 뒤 이전 영주가 재정을 탕진해 삼촌 부녀에게 땅을 넘겼고 그들이 수탈해 왔음을 알게 된 동희는, 남은 마을이 다섯 개뿐임을 확인하고 유능한 집사와 함께 남은 구역을 점검하며 대책을 세운다.
⏭ 예고
영지의 대책을 세우던 동희는 식량난을 해결할 길을 찾아낼 수 있을까?